'우아한 모녀' 최명길, 시한부 판정받았다 "아이들한텐 비밀로 해달라"
입력 2020. 03.23. 19:51:51
[더셀럽 신아람 기자] 최명길이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

23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에서는 시한부 판정을 받은 차미연(최명길) 모습이 그려졌다.

병원에서 검사 결과를 듣게 된 차미연은 의사에게 "간에 문제가 있다는 말씀이냐"라고 물었다.

의사는 "재수술도 힘든 상황이다. 최악의 경우 1년 넘기기 힘들 수 있다"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에 차미연은 "시한부라는 말씀이냐"라며 "아이들한텐 비밀로 해달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그러면서 "더 이상 아이들한테 짐이 될 수는 없어"라며 병원 밖을 나왔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우아한 모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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