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우아한 모녀' 차예련, 지수원에 "자식보다 당신 욕심 먼저인 사람" 분노
- 입력 2020. 03.23. 20:11:30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차예련이 최명길과 지수원과 작성한 각서를 발견했다.
23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에서는 한유진(차예련)이 차미연(최명길)이 작성한 각서를 발견했다.
이날 차미연이 사라진 사실을 알고 분노한 한유진은 서은하(지수원)을 찾아가 "결혼식만 끝나면 (차미연) 떠나라고 했냐. 나랑 해준 씨(김흥수) 얼굴도 보지 말고?"라고 따졌다.
이에 서은하는 "그럼 유괴범한테 네가 엄마라고 부르는 걸 보고만 있으라고? 해준이만 보고 넌 안 본다는 것도 말이 안 되지 않냐. 엄마도 깊게 생각하고 결정한 일이다"라고 해명했다.
이를 들은 한유진은 "전 재산은 그럼 왜 저한테 상속하라고 했냐?"고 물었고 서은하는 "당연히네가 물려받아야지. 넌 이용만 당하고 버려지는 거야 널 생각해서"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한유진은 "정말 딸 생각한 엄마였으면 나랑 세라를 생각했으면 내가 유라라는 걸 절대 말할 수 없다"라며 "내가 상처받던 말든 세라가 아프던 말든 상관없잖아. 자식보다 당신 욕심이 먼저지 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