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5' 이준혁, 출소한 백수장에 총 맞고 다리 부상
- 입력 2020. 03.23. 20:56:18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이준혁이 백수장에게 총을 맞았다.
MBC 새 월화드라마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연출 김경희, 극본 이서윤, 이수경, 이하 ‘365’)은 완벽한 인생을 꿈꾸며 1년 전으로 돌아간 순간, 더 알 수 없는 운명에 갇혀버린 자들의 미스터리 생존게임을 그린 드라마다.
이날 지형주에게 체포된 지명수배범으로 지형주에게 원한을 가지고 있는 인물 오명철(백수장)은 출소 후 형사 지형주(이준혁)을 찾아가 "7년을 썩고 나왔는데 뇌 속에 뭐가 있다더라. 억울해서 혼자는 못 죽겠다"라고 소리쳤다.
그러면서 "판검사는 다 해결했고 마지막은 우리 지형주 형사님인데 내가 어떻게 하면 복수할 수 있을까 한참을 고민했다"며 "그냥 죽여버리면 너무 쉽게 끝내버리는 거라더라. 죽을 때까지 고통에서 살게 하는 게 진짜 복수지"라며 다리에 총을 쐈다.
총에 맞은 지형주는 오명철 말대로 집으로 다친 다리를 이끌고 뛰어갔고 이후 선배 형사인 박선호(이성욱) 총상을 입은 채 쓰러져있는 모습을 보고 오열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365'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