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성정희 "남아공 사위 가브리엘와 첫 만남? 인상은 좋더라"
- 입력 2020. 03.24. 07:53:44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인간극장' 성정희 씨가 사위 가브리엘외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24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은 '남아공 아빠와 부산 엄마의 해피하우스' 2부로 꾸려진 가운데, 올해로 한국에 온 지 10년째인 남아공 아빠 가브리엘(40) 씨와 똑 부러지는 성격의 부산 엄마 지은 씨(39), 그리고 첫째 아랑(13), 둘째 예랑(11), 막내 이든(6)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지은씨의 친모 성정희(66)는 가브리엘의 첫 만남에 대해 "인상이 참 좋았다. '어머니'하면서 달려와서 포옹을 하는데 한국 사람 같이 않으니까 처음에는 조금 멋쩍고 뭔가 그랬다"고 털어놨다.
이어 "(사위가) 자꾸 살갑게 다가오고 그러니까 사는 모습도 보고 그러니까 갈수록 처음보다 예쁘더라"며 "제가 사위한테 들은 소리 중에 좋았던 거는 '어머님은 꽃보다 아름다워요'라는 말이다. 그런 소리를 누구한테 배웠는 지 그런 말을 해주더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