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SCENE] '인간극장' 남아공 아빠 가브리엘 "삼남매가 행복하게 살았으면"
- 입력 2020. 03.24. 08:10:11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인간극장' 가브리엘 씨가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꿈꿨다.
24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은 '남아공 아빠와 부산 엄마의 해피하우스' 2부로 꾸려진 가운데, 올해로 한국에 온 지 10년째인 남아공 아빠 가브리엘(40) 씨와 똑 부러지는 성격의 부산 엄마 지은 씨(39), 그리고 첫째 아랑(13), 둘째 예랑(11), 막내 이든(6)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가브리엘 씨는 삼남매의 미래에 대해 묻자 "아랑, 예랑, 이든이 모두 한국과 남아공 그리고 전 세계를 이어주는 다리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답했다.
이어 "사람들이 '너는 누구야?'라고 물었을 때는 저는 한국인이자 남아공인이다. 저는 두 곳에 다 속한다. 나는 나예요'라고 말하길 바란다. 아이들이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