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맛 좀 보실래요' 안예인, 심이영 향한 미안함에 눈물 "엄마 같았다"
- 입력 2020. 03.24. 09:02:51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맛 좀 보실래요' 안예인이 심이영을 향한 미안함에 눈물을 흘렸다.
24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극본 김도현, 연출 윤류해)에서는 이진봉(안예인)이 오옥분(이덕희) 앞에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진봉은 오옥분에게 "언니 시집 왔을 때 좋았다. (3살 때 엄마가 돌아가셔서) 어릴 때부터 나 혼자 밥 챙겨먹고, 혼자 학교 갔다오고 그랬는데 언니가 와서 밥도 챙겨주고 그러니까 언니가 아니라 엄마 같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언니가 와서 잘 해주니까 다른 애들이 엄마한테 하는 것처럼 반찬투정도 하고 싶고 그랬다"며 "처음에는 고맙고 또 고마웠는데 나중에는 고마운 줄도 몰랐다"고 덧붙였다.
오옥분은 눈물을 흘리는 이진봉을 짠하게 바라봤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맛 좀 보실래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