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쁜사랑 미리보기] 전승빈, 잘못 드러난 오승아에 조소 “유일한 편 잃게 될 것”
- 입력 2020. 03.24. 09:03:43
- [더셀럽 최서율 기자] ‘나쁜사랑’ 전승빈의 폭로로 인해 오승아는 자신의 편이었던 윤종화를 잃을 위기에 처한다.
25일 오전 방송 예정인 MBC 일일 드라마 ‘나쁜사랑’(극본 홍승희, 연출 김미숙) 81회에서는 최호진(전승빈)의 폭로 사실에 대해 화를 내는 황연수(오승아)의 모습이 그려진다.
연수는 “기어이 그걸 남편한테 폭로해?”라며 분노를 감추지 못한다. 호진은 “날 차 버리고 네가 얻은 행복이 고작 이거였냐”고 연수를 향해 조소한다.
이어 호진은 “이제 두 사람 사이에 서서히 균열이 갈 거다. 황연수는 앞으로 유일한 자신의 편을 잃게 될 거다”라고 예견한다.
한편 최소원(신고은)은 “어머니한테 왜 어머니라고 안 부르냐”고 한재혁(이선호)에게 묻는다. 재혁은 “단 한 번도 나한테 어머니였던 적 없던 사람이다”라고 차갑게 답한다.
그러나 출근하는 한태석(남경읍)을 보고 최하은(이예빛)이 “할아버지는 왜 꽁냥꽁냥 안 하냐, 할머니도 예쁜데”라는 말을 하자 재혁은 “다녀오겠습니다, 어머니”라고 말한다.
이에 표정이 변한 장화란(정애리)은 “지금 나한테 어머니라고 그런 거냐”고 되묻는다.
‘나쁜사랑’은 매주 평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나쁜사랑’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