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현, 'n번방 사건' 조주빈 신상 공유·26만명 전원 처벌 촉구
입력 2020. 03.24. 09:51:39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밴드 사우스클럽 멤버 남태현이 ‘텔레그램 n번방 사건’ 관련 가해자 전원에 대한 처벌을 촉구했다.

남태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사방 운영자 신상을 공개합니다, 25살 조주빈'이라는 제목의 뉴스화면을 캡처해 올렸다.

이어 남태현은 “강력한 처벌을 원합니다. 26만 명 모두”라고 가담자 전원에 대한 처벌을 강조했다.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은 수십 명의 여성들을 협박해 성착취물을 받고 이를 다수의 남성들에게 불법 유통 및 공유한 범죄 사건이다. 경찰에 따르면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자는 74명이며 이 가운데 미성년자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23일 'SBS 8시뉴스'에서는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의 ‘박사방’ 운영자인 일명 ‘박사’로 활동한 조주빈의 신상을공개했다. 그는 지난 2018년 말부터 이달까지 ‘박사방’을 운영하며 돈을 받고 피해자들의 성 착취 영상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남태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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