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오늘(24일) 육군 만기 전역 “무지갯빛 다양한 모습 기대해 달라”
입력 2020. 03.24. 10:11:21
[더셀럽 최서율 기자] 그룹 2AM 멤버 조권이 오늘(24일) 육군 만기 전역 소식을 전했다.

24일 조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군악대 병장 조권은 2020년 3월 24일부로 전역을 명받았다. 이에 신고한다. 재작년 무더위에 입대하며 597일(1년 7개월 18일), 오지 않을 것만 같던 전역의 날을 드디어 맞이하게 됐다”라고 전역을 인사를 올렸다.

이어 “저를 기다려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저의 군 생활에 있어 큰 힘이 돼 주신 너무나 좋은 간부님들, 군악대원들, 군 뮤지컬 파견 장병들 그리고 가족, 친구, 사랑하는 팬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덕분에 건강하게 전역할 수 있게 됐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알렸다.

그러면서 “이제는 예비역 조권이 됐다. 본업인 가수 조권으로 돌아가 제가 가고자 하는 무지갯빛 다양한 모습을 기대 많이 해 주시고 응원해 달라. 감사하다. 이게 꿈은 아니겠지”라고 심정을 밝혔다.

조권은 2018년 8월 현역 입대한 후 복무를 이행했다. 이후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의 여파로 전역 전 마지막 휴가 중 부대 복귀 없이 바로 전역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조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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