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사재기 의혹에 “정직한 음악 해왔다”→소속사는 ‘연락 두절’
입력 2020. 03.24. 11:11:16
[더셀럽 전예슬 기자] ‘미스터트롯’ 선(善) 가수 영탁의 소속사 측이 사재기 의혹에 대해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지난 23일 SBS funE는 영탁의 소속사가 지난 2018년 10월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발매 당시 음원 사재기를 의뢰한 정황이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영탁의 소속사로부터 사재기 의뢰를 받은 업체 대표 김 모 씨는 “영탁 쪽에서 마케팅 대가로 돈을 받았다. 이후 결과가 안 좋아 환불하는 과정에서 그쪽(영탁) 소속사와 갈등을 빚었다”라고 주장했다.

보도 후 영탁의 소속사에 연락을 취했지만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

앞서 영탁은 사재기 의혹에 대해 팬카페를 통해 간접적으로 부인한 바 있다. 그는 지난 20일 “요즘 전부 얘기하고 싶어도 하면 안 되고 할 수 없는 상황들이 있다”라며 “하지만 걱정 말라. 저는 선생으로서 애들도 가르쳐봤고 누구보다 정직하게 열심히 음악을 해왔음을 제 주변 모든 방송 관계자이며 지인들이 보증할 거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거다”라고 밝혔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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