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주빈, 조주빈 SNS 팔로우 차단+텔레그램 n번방 사건 관심 당부
- 입력 2020. 03.24. 13:04:55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이주빈이 ‘텔레그램 n번방’ 채팅방 운영자 조주빈의 SNS를 차단했다고 밝혔다.
이주빈은 최근 자신의 SNS 스토리에 ‘텔레그램 n번방 용의자 신상공개 및 포토라인 세워 달라’고 적힌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글을 캡처해 올렸다.
이와 함께 이주빈은 “차단했어요. 걱정 해줘서 고마워요. 관련 청원들에도 관심 가져요 우리”라고 남겼다.
지난 24일 SBS는 ‘8시 뉴스’를 통해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의 주범인 조주빈의 신상을 공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조주빈의 아이디를 추적했고 마침내 SNS를 발견했다. 해당 계정에는 일반인과 연예인, BJ, 유튜버 등 대다수가 여자였고 오천명이 넘었다. 그러나 계정이 공개된 후 이를 차단하는 이가 늘어났고 현재 계정의 팔로워 수는 약 760명이다.
앞서 그룹 모모랜드 출신 연우 또한 조주빈을 SNS에서 차단했다고 밝힌 바 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제공, 이주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