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번다녀왔습니다' 이상엽 "이민정, 워낙 털털해서 편하게 느껴"
- 입력 2020. 03.24. 14:31:28
- [더셀럽 김희서 기자] '한번 다녀왔습니다' 배우 이상엽이 아내 역을 맡은 이민정의 매력을 꼽았다.
24일 오후 KBS2 새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 연출 이재상)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부모와 자식 간 이혼에 대한 간극과 위기를 헤쳐 나가는 과정을 통해 각자 행복 찾기를 완성하는 유쾌하고 따뜻한 드라마. 극 중 이상엽은 이혼하면 완벽할 줄 알았지만 뒤늦게 아내의 진면목을 깨닫게 되는 소아 내과의 윤규진 역으로 분했다.
이날 이상엽은 아내 역을 맡은 이민정의 매력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 "내가 가지지 못한 어떤 똑부러짐, 당찬 모습에 규진이가 마음을 빼앗긴 것 같다"며 "실제로 이민정 씨가 워낙 털털하시고 잘 받아주셔서 굉장히 편하게 느끼고 있다. 액션신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림과 조금 다를 거다"라고 말했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오는 3월 28일 오후 7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