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이태원 클라쓰' 종영 후에도 여전한 애정 "새로이와 함께 성장"[셀럽샷]
입력 2020. 03.24. 16:49:07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배우 박서준이 ‘이태원 클라쓰’를 성황리에 마친 소감을 밝혔다.

박서준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젯밤은 술이 너무 달았다”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JTBC ‘이태원 클라쓰’ 마지막회 촬영 비하인드 컷으로 노을진 배경에 분장을 한 채 서있는 박서준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박서준은 “이제야 정신 좀 차렸네요. 정신 없이 달려온 7개월. 많은 분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보상받는 기분이라 더 달았습니다”라며 “새로이와 함께 하며 인간 박서준도 더욱 성장했다고 느껴집니다”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제 인생에 소신, 가치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준 모든 제작진 그리고 배우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새로이는 저의 또 하나의 일기장으로 남아 있겠네요. 그동안 아껴주시고 응원해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뭉클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

박서준은 “여러분과 함께 했기에 더 아름다운 순간이었고 완성된 순간 이었습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라고 덧붙였다.

이후 또 다른 게시물에는 ‘단밤’ 포차 세트장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과 원작 웹툰 ‘이태원 클라쓰’의 작가 광진이 선물해 준 그림을 공개하며 ‘이태원 클라쓰’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태원 클라쓰'는 지난 21일 자체 최고 시청률 16.5%를 기록하며 종영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박서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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