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원, 'n번방 사건' 조주빈 SNS 계정 차단 "깨끗한 세상에서 살아야죠"
- 입력 2020. 03.24. 17:18:36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예원이 ‘텔레그램 n번방 사건’ 용의자 조주빈으로 추정되는 SNS 계정을 차단했다고 밝혔다.
예원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DM 보내서 알려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다. 바로 차단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우리 모두가 쓰레기 없는 깨끗한 세상에서 살아야죠”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지난 23일 ‘SBS 8시 뉴스’에서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의 용의자이자 ‘박사방’ 운영자인 조주빈의 신상을 공개했다. 방송 직후 네티즌들은 조주빈의 SNS 계정으로 추정되는 아이디를 발견했고 그동안 그가 팔로우한 목록을 공유했다. 조주빈이 팔로우한 계정에는 다수의 여자연예인, SNS스타 등이 포함돼 있었다.
네티즌들은 이 같은 사실을 팔로우된 연예인들에게 알렸다. 이에 모모랜드 출신 연우, 신아영, 이다인, 김하영 등이 조주빈으로 추정되는 계정을 차단했다고 SNS를 통해 전했다.
한편 수십 명의 여성들을 협박해 성 착취물을 제작,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조주빈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는 오늘(24일) 결정될 예정이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예원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