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측 “악플러, 형사처벌 받아…비공개 커뮤니티도 모니터링 중” [공식]
입력 2020. 03.24. 17:28:48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가수 아이유 측이 악플러 고소 진행 상황을 밝혔다.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24일 “앞서 EDAM엔터테인먼트는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채널 모니터를 통해 자사 아티스트 아이유에 대한 허위 사실 유포, 성희롱, 명예훼손, 인신공격, 사생활 침해 등 악성 게시물을 선처 없이 엄중하게 법적 조치할 것을 알려드린 바 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지난 10월 법무법인 신원을 통해 아티스트를 향한 악의적인 비방 게시물에 대해 접수한 고소건 관련, 1차적으로 가해자들이 형법 제311조의 모욕죄(1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200만 원 이하의 벌금) 등의 혐의를 인정받아 형사처벌 받았으며 다른 가해자들도 형사처벌을 앞두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확인 결과 가해자 대다수가 아티스트를 음해하는 악질적인 게시글과 댓글들을 수차례 게시한 전적이 드러났다”라며 “이어 진행한 2차 고소 건은 현재 수사 중에 있으며 1차와 마찬가지로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강경히 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수사가 완료되기 전까지는 진행 상황에 대해 상세히 안내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바라며 향후 결과가 나오는 대로 다시 안내 말씀드리겠다”라며 “당사는 자체 모니터링 및 팬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자료들을 기반으로 악성 게시물과 커뮤니티 등 다방면으로 예의주시하며 아티스트에 대한 모든 부분을 모니터 하고 있다. 또한 일부 비공개 커뮤니티들의 폐쇄적 특성상 현재와 같은 팬분들의 제보는 매우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당사 역시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그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DAM엔터테인먼트는 “자체 수집한 자료와 팬분들께서 제보해 주신 자료를 기반으로 법적 대응을 지속할 것이니 팬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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