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중기X이희준 포함 영화 '보고타' 팀, 콜롬비아 촬영 중단 후 귀국 "자가격리"
- 입력 2020. 03.24. 18:33:51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영화 '보고타'(감독 김성제)팀이 콜롬비아 촬영을 중단하고, 안전 문제로 귀국했다.
24일 송중기 소속사 하이스토리 디앤씨 측에 따르면 송중기는 이날 새벽에 귀국했으며, 지침에 따라 2주간 자가격리를 할 예정이다.
이희준 소속사 측에 따르면 이희준 역시 지난 22일 귀국해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이다.
두 배우 모두 코로나19 증상이 없지만, 해외를 방문한 이력으로 2주간 자가격리 권고 대상자가 된다.
'보고타'는 콤롬비아 올로케이션으로 촬영을 계획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현지 촬영을 중단했다. 배급사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측에 따르면 '보고타' 전원이 귀국한 상태다. 촬영 재개는 상황에 따라 추후 결정할 예정이다.
'보고타'는 콜롬비아로 이민을 떠난 주인공이 낯선 땅에서 정착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 '소수의견' 김성제 감독이 연출하고 송중기와 이희준이 주연을 맡았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