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찰스’ 캐나다 모델 아만다, 영어 선생님 된 이유는?
입력 2020. 03.24. 19:40:00
[더셀럽 전예슬 기자] ‘이웃집 찰스’ 아만다의 일상이 공개된다.

24일 오후 방송되는 KBS1 ‘이웃집 찰스’에서는 아만다, 이민강 부부가 출연한다.

캐나다 모델 출신 아만다는 모델 의혹을 받는 남편과 딸까지 있다. 이날 안젤라 박이 초대 패널로 등장하는데 아만다 가족과 이들은 공통분모가 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아만다의 집은 가족의 집이자 동시에 학생들의 공부방이다. 4살 태라의 엄마로 집안일을 하다가도 학생들이 오면 영어 선생님으로 변하는 아만다. 국제 모델이었던 그가 이런 인생을 살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한편 전 영어학원 부원장, 현 주부 이민강 씨. 꼼꼼한 살림 실력은 물론, 주부 9단들도 인정하는 홈베이킹 실력까지 보유하고 있다고 전해져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웃집 찰스’는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이웃집 찰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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