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걸어요' 최윤소, 심지호 원망 "내 남편한테 무슨 짓 한거냐"
입력 2020. 03.24. 20:47:16
[더셀럽 박수정 기자]'꽃길만 걸어요' 최윤소가 심지호를 원망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 나승현, 연출 박기현)에서는 강여원(최윤소)이 남편 남동우(임지규)의 죽음과 하나음료와 김지훈(심지호)이 연관되어 있음을 알고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여원은 김지훈에게 달려가 "내 남편 하나음료 때문에 죽었잖아. 당신은 내 남편이 어떻게 죽었는 지 알고 있지 않냐"고 소리쳤다.

김지훈은 "왜 이러는 지는 모르겠지만 당신 실수하는 거다"며 정색했다. 강여원은 "이대로 못 떠난다. 당신들, 하나음료 내 남편한테 무슨 짓 한거냐"고 소리쳤다.

마침, 봉천동(설정환)이 두 사람을 목격하고 상황을 수습했다. 강여원은 봉천동에게 이 같은 사실을 전달했다. 봉천동은 "그게 정말이냐"며 충격받은 표정을 지었다.

강여원은 "김본부장이 왜 나를 경계했는지 의아했다. 이제야 엉망으로 얽힌 매듭이 풀린 기분이다"고 말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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