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의반' 정해인, 통화 상대는 누구? 여유로운 미소…설렘 발산
- 입력 2020. 03.24. 21:00:00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반의반’ 정해인이 누군가에게 전화를 건 가운데 채수빈의 초조한 모습이 포착됐다.
24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반의반’(극본 이숙연, 연출 이상엽)에서는 인공지능 프로그래머 하원(정해인 분)과 클래식 녹음 엔지니어 서우(채수빈 분)가 만나 서로의 인생에 스며드는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스틸 속에 정해인의 미소가 돋보이는 다정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설렘으로 반짝이는 그의 눈빛과 표정이 심장을 몽글몽글해지게 한다. 이내 담벼락에 멈춰선 정해인은 하늘을 올려다보며 누군가를 떠올리는 듯한 모습. 시종일관 미소를 잃지 않는 그의 표정이 보는 이들까지 설레게 한다.
반면 채수빈은 다급히 걸음을 옮기다 멈춰선 듯한 모습이다. 제자리에 가만히 서 안절부절못하는 그의 초조한 모습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곧 눈물이 쏟아질 것만 같은 채수빈의 젖은 눈망울과 슬픔과 허탈감이 뒤섞인 표정이 시선을 강탈한다.
이는 극중 박주현과 통화중인 정해인, 채수빈의 모습으로 극명히 다른 두 사람의 표정이 어떤 전개를 이어갈지, 정해인과 채수빈에게 무슨 상황이 발생한 것인지 기대감을 높인다.
‘반의반’ 제작진은 “오늘 방송에서는 하원과 서우의 인생에 있어 잊지 못할 상황이 발생하게 될 예정이다”라며 “지수를 매개체로 서로의 인생에 기척도 없이 스며든 하원과 서우의 촉촉한 로맨스가 애틋한 설렘을 전할 것이다. 앞으로 이들이 만들어 나갈 아름다운 로맨스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반의반’은 짝사랑 N년차 인공지능 프로그래머 하원과 그런 그의 짝사랑이 신경 쓰이는 클래식 녹음엔지니어 서우가 만나 그리는 사랑 이야기. 매주 월, 화 오후 9시에 방송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N ‘반의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