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이시아, 남지현에 "김지수 너무 믿지마라"
입력 2020. 03.24. 22:16:03
[더셀럽 박수정 기자]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이시아가 신가현에게 김지수를 믿지 말라고 조언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극본 이서윤 이수경, 연출 김경희, 이하' 365')에서는 신가현(남지현)이 뺑소니 사고를 낸 서연수(이시아)에게 자수를 하라고 압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가현은 1년 전 자신이 당했던 교통사고가 리셋 후에는 10년 지기 친구 민주영(민도희)로 바뀌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 이 사고로 민주영은 사망한 상황.

이에 신가현은 이신(김지수)를 찾아가 "내가 사고를 피해 내 친구가 당한 거냐"고 물었다. 이신은 신가현을 안심시켰고 최면을 걸어 범인이 서연수임을 확인시켜줬다.

서연수는 1년 전 뺑소니 사고를 되돌리기 위해 리셋을 선택했던 인물. 하지만 리셋 후에도 그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다만, 뺑소니 사고를 방관한 동승자였다.

뺑소니 사고의 범인인 신가현은 서연수를 찾아가 자수하라고 압박했다. 신가현은 "너도 살인자다. 사고가 난 후에도 두번이나 신고를 안했다"고 소리쳤다.

서연수는 "신고를 하려고 했다. 그런데 (사고를 낸 당사자인 김대성이) 나를 죽이겠다고 협박을 하더라. 그래서 하지 못했다"고 하소연했다.

신가현은 서연수를 끌어당겨 자수를 하라고 한번 더 압박했다. 서연수는 "증거 있냐. 최면이 무슨 증거가 되겠냐"며 뻔뻔하게 나왔다.

그러면서 서연수는 신가현이 의지하고 있는 이신(김지수)에 대해 "그 여자 너무 믿지마라. 그 여자가 일부러 찾아와서 우리 두 사람을 엮은 거다"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365'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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