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른다' 권해효, 안지호 병실에 몰래 숨어 들어 "눈 떠봐라"
입력 2020. 03.24. 22:33:18
[더셀럽 박수정 기자] '아무도 모른다' 권해효가 안지호 병실에 몰래 들어갔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극본 김은향, 연출 이정흠)에서는 장기호(권해효)가 고은호(안지호) 병실을 찾아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기호는 주동명(윤차영)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고은호 병실에 들어갔다.

장기호는 고은호에게 다가가 "내 말이 들리냐. 들리면 눈 떠봐라"라고 말했다.

그러는 사이 다시 주동명이 병실로 들어왔고, 장기호는 고은호의 침대 밑에서 숨죽여 숨어있었다.

앞서 장기호는 '신생명 교회' 복음서를 건네며 고은호에게 "중요한 거다. 잠시 보관해라. 다시 찾으러 오겠다"고 말한 바 있다.

장기호는 소년의 추락, 성흔 연쇄살인 사이에 연결고리 열쇠를 쥔 인물. 장기호에게 감춰진 비밀들은 무엇일 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아무도 모른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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