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현희 "선수 시절 스트레스성 A형 간염, 생명의 위협 느껴"(사람이 좋다)
- 입력 2020. 03.24. 22:57:48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사람이 좋다'에서 남현희가 선수 시절 스트레스성 A형 간염 진단을 받은 사실을 고백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전 펜싱선수 남현희의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남현희는 선수 시절 '여자 선수'라는 이유만으로 겪었던 불합리한 일들에 대해 토로했다.
그런 일들이 반복되면서 스트레스성 A형 간염 진단까지 받았다고. 남현희는 "의사 의사선생님이 놀라면서 당장 입원하라고 하더라. '이러다 죽는다'라고 하더라. 그래서 입원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회식 등을 하면) 새벽 2, 3시가 넘어서 아침 7,8시까지 술을 마시고 또 오전 운동을 하러 가야만 했다"며 "정말 생명의 위협을 느꼈던 상황이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사람이 좋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