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혐의 환희, 오늘(24일) 경찰 출석 "죄송합니다"
입력 2020. 03.24. 23:48:39
[더셀럽 박수정 기자]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플라이투더스카이의 멤버 환희(38·본명 황윤석)가 24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환희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쯤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경기 용인경찰서에 출석했다.

심경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환희는 "죄송합니다"라고 짧게 답하고 경찰서 안으로 들어갔다.

환희는 지난 21일 오전 6시께 용인시 기흥구의 한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자신의 벤츠 차량을 운전하다가 접촉 사고를 일으켜 경기 용인서부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았다.

적발 당시 환희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0.061%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환희를 구속 입건하고 일단 귀가시켰던 경찰은 이날 그를 다시 불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했다.

경찰은 환희는 블랙박스를 제출받아 자세한 사고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에이치투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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