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사랑’ 오승아, 이예빛 꾸짖다 정애리에 된통 “네가 나가라”
입력 2020. 03.25. 08:23:38
[더셀럽 김지영 기자] ‘나쁜 사랑’에서 오승아가 정애리에게 혼이 났다.

25일 오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나쁜 사랑’에서 황연수(오승아)는 집으로 돌아왔고 2층 거실에서 그림을 그리다 테이블에 크레파스 자국을 남긴 최하은(이예빛)을 발견했다.

이에 황연수는 최하은을 다그치며 “이거 어떻게 할 거냐. 네가 닦을 거냐. 방에 들어가서 나오지 마라”고 엄하게 혼을 냈다.

이어 최소원(신고은)이 집으로 돌아왔고 최하은이 방에서 나오지 않자 최하은의 방에 들어가 “왜 안 나오냐”고 물었다. 최하은은 “작은 엄마가 방에서 나오지 말라고 했다”고 알렸다. 이에 화가 난 최소원은 황연수의 방으로 가 화를 냈다.

그러자 황연수는 “넌 어떻게 네 생각만 하냐”며 “애가 거실에 있으면 불편하다”고 했다. 이를 밖에서 들은 장화란(정애리)도 방으로 들어와 “이게 무슨 소리냐. 애한테 그런 소리를 했냐 그래도 애한테 할 소리가 있지 그리고 형님한테 그게 말버릇이 뭐냐”고 지적했다.

황연수는 장화란의 말에 “애가 설치고 다녀서 그렇다”고 대꾸했으나 장화란은 “애가 얼마나 설치고 다닌다고 그런 소리를 하냐. 작은 엄마가 돼서 그런 말을 어떻게 하냐”고 다그쳤다. 또한 황연수가 최소원을 형님이라고 부르지 않는 것에 “호칭 제대로 안 하냐”고 호통을 쳤다.

장화란은 이어 “야단맞을 짓을 하지 마라”며 “그리고 내 아들이 왜 소파에서 자냐 내 아들 마음 하나 못 붙들고 뭐하냐. 따로 잘 거면 네가 나가서 자라. 내 귀한 아들 허리 망가트리지 마라”고 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나쁜 사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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