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맛 좀 보실래요’ 심이영, 눈물 글썽이며 서도영에 입맞춤
- 입력 2020. 03.25. 09:13:26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맛 좀 보실래요’에서 심이영이 이별을 마음먹고 서도영에게 마지막 입맞춤을 했다.
25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에서 배유란(이슬아)는 계속해서 오대구(서도영) 옆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오광주(장선율)을 데리고 강해진(심이영)의 가게에 방문했다.
오광주는 배유란에게 배운 대로 강해진에게 “이렇게 가족 세 명이서 살고 싶다”며 “아빠 괴롭히지 말라”고 했다. 이에 결국 강해진은 오대구와의 이별을 마음먹었고 마지막 데이트를 준비했다.
강해진은 오대구를 자신의 돈가스 가게에 부른 뒤 밥을 먹었고 하루 종일 데이트했다. 강해진의 속마음을 몰랐던 오대구는 들뜬 마음에 “밥도 먹고 영화도 보고 하루 종일 같이 있었는데 시간이 남았다. 앞으로 뭐할까”라고 물었고 강해진은 지난해 연말 오대구의 품에 파고 들었던 것을 떠올리며 “한 번만 더 해도 되냐”고 했다. 이에 오대구는 코트를 펄럭이며 “얼마든지”라고 장난을 쳤다.
강해진은 오대구의 코트를 붙잡고 품으로 들어가는 듯 했으나 오대구의 입을 맞췄다. 강해진의 눈에는 눈물이 글썽거렸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맛 좀 보실래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