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아침마당‘ 최우진 “이용주, 가족들이 미워했지만 이젠 친하게”
입력 2020. 03.25. 09:23:10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최우진이 이용주와의 친분을 공개했다.

25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도전 꿈의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연택과 혜진이, 성국과 한여름, 진달래와 효성, 천재원과 요요미, 이용주와 최우진, 진시몬, 옹알스 등이 출연했다.

최우진은 이용주와의 무대가 끝난 후 “이용주 씨가 3승을 할 때 제가 떨어졌다. 처음에는 가족들이 이용주 씨를 미워했었다. 그런데 저도 우승을 하고 난 뒤에는 용주 형이 사람이 좋으니 친하게 지낸다”고 말했다.

이에 이용주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최우진의 가족에게 “잘 지내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그는 아버지의 반응에 “다시 출연하게 돼 너무 좋아하셨다”며 “코로나19 때문에 힘든 시기에 무대를 선사해주셔서 잘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 얹어서 잘 먹고 오라는 응원을 받았다. 아버지 덕분에 잘 했던 것 같다”고 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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