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 'N번방 조주빈 사건' 심경 토로 "한국 사회 인성 교육 대실패"
입력 2020. 03.25. 09:59:52
[더셀럽 신아람 기자] 작가겸 방송인 허지웅인 'N번방 사건'에 대한 참담한 심정을 밝혔다.

허지웅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나 고생이 많으시냐. 우리 모두의 노력으로 전 지구적 위기를 극복해나가고 있다"라며 코로나19 확산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면서 "최근 성착취 텔레그램 사건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 고민이 많다. 괴롭다. 이건 단지 성교육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 사회 인성교육의 총체적이고 종합적인, 완전한 대실패다"라며 'N번방 사건'에 대해 분노했다.

'N번방 사건'은 미성년자를 포함 여성들을 성적으로 착취한 영상을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돈을 받고 퍼뜨린 사건이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아동 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구속된 일명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을 25일 오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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