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고속도로 실종사건’ 운전자 증발 전말은? #살인_유기 #보험금_사기 (무한리필 샐러드)
입력 2020. 03.25. 10:04:47
[더셀럽 최서율 기자] ‘무한리필 샐러드’에서 ‘남해 고속 도로 실종 사건’의 전말에 대해 파헤쳤다.

25일 오전 방영된 KBS2 ‘무한리필 샐러드’의 ‘이수정의 사건 재구성’ 코너에서는 ‘남해 고속 도로 실종 사건’이 다뤄졌다.

2013년 5월 27일 오후 8시, 경남 진주시 인근 고속 도로에서 소형차가 중앙 분리대를 들이받으면서 남해 고속 도로 실종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목격자는 “비가 많이 왔기 때문에 (사고 지점이) 거기가 약간 경사지고 물이 빠지는 곳이었다”며 폭우가 내리는 상황이었다고 회상했다.

이후 중앙 분리대를 들이받아 심하게 파손된 차량을 수습하기 위해 움직인 견인차 운전 기사는 사고를 낸 운전자가 없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견인차 운전 기사는 “운전자가 없었다. 운전석에 구두, 휴대 전화, 지갑, 현금 다 있었다. 처음에는 술 한잔 먹고 도망간 줄 알았다”라고 설명했다.

이 사건에 대해 이수정 교수는 “가장 미스터리한 부분이 운전자의 증발이다. 교통사고 후 운전자는 차 안에 있는 게 원칙 아니냐. 비가 오는데 고속 도로 가운데서 어디로 사라졌겠나”라며 살인 유기인지 증발인지, 또는 보험금 사기인지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고 덧붙였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무한리필 샐러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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