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모녀 미리보기] 이혼 결심 이훈, 지수원에 “차예련 인생 방해 그만”
입력 2020. 03.25. 10:39:44
[더셀럽 최서율 기자] ‘우아한 모녀’ 이훈이 차예련과 오채이의 삶을 더는 방해하지 말라고 지수원에게 경고한다.

25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일일 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 연출 어수선) 101회에서는 결혼 생활을 그만 두자는 홍인철(이훈)의 선언에 배신감을 느끼면서도 30년 만에 되찾은 한유진(현재 이름 제니스, 차예련)만 있으면 된다고 스스로를 위안하는 서은하(지수원)의 모습이 그려진다.

인철은 “당신이 원하면 이혼해 주겠다”라고 은하에게 제안한다. 은하는 “나는 우리 유라만 있으면 된다”라며 아무것도 필요 없음을 밝힌다. 과거에 대한 반성 없이 당당한 은하의 태도에 인철은 “앞으로 유라, 세라 인생 절대 방해하지 마”라고 일침한다.

한편 조윤경(조경숙)은 제니스에게 친모 은하와 인연을 끊어야 며느리로 받아들이겠다고 말한다. 은하는 윤경을 찾아가 “착한 척 고상한 척은 혼자 다하더니 어디 할 짓이 없어서”라고 소리친다.

홍세라(오채이)는 “다 나가 버려”라고 화풀이를 하는 은하에게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딸은 이만 사라진다”라는 말을 남기고 눈물을 흘리며 짐을 챙긴다.

‘우아한 모녀’는 매주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우아한 모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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