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에나’ 김혜수, 사이비 종교 집회 현장 방문… 오윤홍 응징 일보 직전
- 입력 2020. 03.25. 11:23:53
- [더셀럽 최서율 기자] ‘하이에나’ 김혜수가 사이비 종교 집회 현장을 찾는다.
25일 ‘하이에나’ 제작진은 백희준(오윤홍)의 종교 집회 현장을 찾은 정금자의 모습을 공개했다. 백희준의 추종자가 가득한 곳에 제 발로 들어간 정금자(김혜수)가 어떻게 사건을 해결할지 호기심이 자극된다.
공개된 사진 속 정금자는 집회에 몰두 중인 사이비 종교인들 사이로 들어가고 있다. 비장한 포스로 서류를 안고 있는 정금자와 아무것도 모른 채 설교에 한창인 백희준의 대비가 두드러진다.
지난 21일 방송된 ‘하이에나’ 10회에서는 H팀이 맡고 있는 그노시스 제약 인수 합병 이야기가 정금자의 가정 폭력 트라우마로 연결된 바 있다.
H팀은 그노시스 제약의 실소유주가 사이비 종교 집단 트리니티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이후 정금자는 트리니티 교주 백희준이 딸 백운미(문예원)를 감금, 폭행했었다는 정황을 포착했다. 자신의 과거를 떠올리게 하는 아동 학대 케이스를 마주한 정금자는 그노시스 M&A는 물론 백희준에 대한 응징까지 계획했다.
정금자의 사이비 종교 집회 잠입 현장이 그려지는 ‘하이에나’는 오는 2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하이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