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 허드, 자동차 주행 중 다리 올리며 “당신 휴지 훔치러 가는 길” [셀럽샷]
입력 2020. 03.25. 11:30:49
[더셀럽 김지영 기자] 할리우드 배우 엠버 허드가 충격적인 모습으로 근황을 알렸다.

엠버 허드는 25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과 짧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엠버 허드는 넓은 들판이 드리운 길을 주행 중이며 창문을 열어놓고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다. 이와 함께 엠버 허드는 “On my way to steal your toilet paper(당신의 휴지를 훔치러 가는 길)”이라고 글을 덧붙였다. 엠버 허드는 해당 게시물에 댓글을 달 수 없도록 설정했다.

한편 엠버 허드는 전 남편 조니 뎁과 법적 소송을 진행 중이다. 지난 2015년 2월 결혼한 이들은 1년 3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당시 엠버 허드는 조니 뎁을 가정 폭력으로 고소했다.

이후 조니 뎁은 엠버 허드가 한 신문에 기고한 글에서 가정폭력을 당했다고 쓴 부분을 명백한 거짓이라고 주장하며 명예훼손의 이유로 손해배상을 제기했다. 무죄를 주장하는 조니 뎁은 오히려 자신이 가정폭력 피해자라며 녹취록을 공개했고, 엠버 허드 역시 조니 뎁의 주장을 전면 반박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엠버 허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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