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이시아, 뺑소니 사건 진범 사실 밝혀졌다…남지현과 질긴 악연
입력 2020. 03.25. 11:33:48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이시아가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에서 대체 불가한 매력과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지난 24일 방송된 드라마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이하 ‘365’)’에서는 리셋 전부터 시작된 서연수와 신가현(남지현)의 질긴 악연이 그려졌다. 연수가 리셋 전 뺑소니 사건의 진범이라는 것과 리셋 후 뺑소니 사건의 목격자라는 사실을 가현이 알게 된 것.

극 중 이시아(서연수)는 인생에서 가장 행복함을 느껴야 할 순간 리셋을 선택한 예비 신부로 첫 등장부터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했다. 서연수로 완벽하게 분한 그는 리셋 전에는 리셋을 선택한 이유를 궁금하게 만드는 간절한 눈빛으로 몰입감을 높였고, 리셋 후에는 주인 잃은 반려견을 보호하고 주위 사람을 살뜰히 챙기는 다정다감한 모습을 섬세하게 표현해 캐릭터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뺑소니 사건의 전말을 알게 된 가현은 “김대성 금방 잡힐 거고, 너도 결국 동승자 처벌받게 될 거야. 지금이라도 자수하고 내 친구한테 빌어”라며 연수를 압박했다. 이에 연수는 “증거 있어? 그깟 최면? 그게 증거 능력이 있을 거 같아?”라며 매섭게 가현을 쳐다봤고, 그 눈빛은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특히 "이신? 그 여자 너무 믿지 마. 무작위로 우리한테 전화했다고 했지? 난 전화 받은 적이 없어. 그 여자가 나를 찾아와서 부탁한 거야"라고 충격적인 사실을 알리며 앞으로 전개될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364'는 매주 월화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365'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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