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ZY 류진 "휴가, 집에서 안 나오는 편…나는 집순이" (가요광장)
- 입력 2020. 03.25. 13:22:02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가요광장' ITZY 멤버들이 평소 휴가 때 어떻게 시간을 보내는지 밝혔다.
25일 방송된 KBS CoolFM '정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 '특별초대석' 코너에는 그룹 ITZY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휴가 때는 어떻게 시간을 보내는 지에 대한 질문에 채령은 “집에서 충전하는 시간을 가진다. 영상을 보거나 강아지들과 놀고 외출이라고 하면 강아지와 산책하는 정도”라며 집순이임을 밝혔다.
이어 유나는 “예전엔 바깥에 놀러 다니는 게 좋았는데 휴가는 금쪽같은 시간이기 때문에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갖으려한다. 집에 반려 고양이가 있어서 애기 보는 맛에 집에서 뒹글거리면서 시간을 보낸다“라고 말했다.
류진은 “밖에 나가는 걸 안 좋아하는 편이라 약속도 귀찮아서 잘 못 잡고 4일 휴가 주시면 3일 반 정도는 집에서 안 나오는 편이다. 저도 고양이 두 마리랑 함께 시간 보낸다”라고 덧붙였다.
리아는 “저는 휴가를 하루 받을 때는 일어나면 하루 반이 다 가 있어서 부모님이랑 데이트하고 사야할 것들을 사고 조금 길게 휴가 받으면 가족들이랑 해외나가서 쉬다 오는 것 같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마지막으로 예지는 “제가 지난 휴가를 받았을 때 전주에 가고 가족들이랑 대천에 가서 짐라인을 타고 왔다”라며 멤버들과 다르게 집순이가 아님을 강조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CoolFM '정은지의 가요광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