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서와’ 김명수 “‘단사랑’ 이어 또 판타지? 잘 할 수 있는 연기라 택한 것”
- 입력 2020. 03.25. 14:22:05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김명수가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25일 오후 KBS2 새 수목드라마 ‘어서와’(극본 주화미, 연출 지병현)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김명수, 신예은, 서지훈, 윤예주, 강훈 등이 참석했다.
앞서 김명수는 ‘단, 하나의 사랑’에서 천사 김단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판타지 장르에 이어 또 판타지물을 택한 이유로 김명수는 “어쩌다 보니 하는 작품이 다 판타지다. 작품을 선택하게 된 계기는 두 작품 다 판타지라 비슷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전혀 다른 작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고양이 캐릭터를 표현하는 게 국내에서 처음이라고 하더라. 제가 할 수 있는 연기 중에서 가장 잘 표현할 수 있을 거라 이번 작품을 택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런 도전을 이어가는 이유에 대해 김명수는 “이어가는 것이라기보다 이런 작품이 가장 눈에 많이 들어왔다. 지금 할 수 있는 것 중에 나를 잘 보여줄 수 있는 게 ‘어서와’였다. 전작인 ‘단, 하나의 사랑도’ 마찬가지”라면서 “다른 작품 충분히 할 수 있었지만 구애받지 않고 할 수 있는 건 ‘어서와’였다”라고 전했다.
‘어서와’는 남자로 변하는 고양이와 강아지 같은 여자의 미묘한 반려 로맨스 드라마다. 김명수가 맡은 고양이 홍조는 일상의 고단함과 가슴 속 상처로 얼룩진 솔아를 힐링해 주는 따뜻한 캐릭터다. 오늘(25일) 오후 10시 첫 방송.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