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쩌다 가족' 오현경 "출연 결심 이유? 성동일에 대한 신뢰도 컸다"
- 입력 2020. 03.25. 14:24:56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오현경이 '어쩌다 가족' 출연 계기를 밝혔다.
25일 TV조선 '어쩌다 가족'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창동 감독을 비롯해 배우 성동일, 진희경, 김광규, 오현경, 서지석, 이본, 권은빈, 여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오랜만에 코믹 연기에 도전한 오현경은 "시트콤이라는 장르는 해봤었고 사람들이 희망과 즐거움을 어디서 찾아야 하는 생각이 드는 때에 시트콤이라는 장르에 관심이 갔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 드라마를 통해 연기자로서 즐겁고 싶고 사람들에게 소소하게나마 잠시 쉬어가는 시간이 되겠구나 싶었다. 특히 성동일 선배에 대한 신뢰도가 컸다. 여러 장르를 하는데도 주는 무게감이 있다. 다른 배우들도 마찬가지다. 또 '불타는 청춘'에서 만났던 김광규에 대한 느낌이 좋아 출연을 결심했다"고 덧붙였다.
'어쩌다 가족'은 하숙집을 운영하는 성동일, 진희경 부부와 항공사에 근무하는 다양한 직종의 사람들이 하숙으로 연을 맺는 색다른 가족 구성의 예능드라마. 오는 29일 오후 7시 55분 첫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