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쩌다 가족' 서지석 "딸 서연우, 배울 점 많은 연기 천재"
- 입력 2020. 03.25. 14:37:15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서지석이 딸 역할을 맡은 서연우 연기를 극찬했다.
25일 TV조선 '어쩌다 가족'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창동 감독을 비롯해 배우 성동일, 진희경, 김광규, 오현경, 서지석, 이본, 권은빈, 여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지석은 극 중 김광규 친 동생이자 서연우 아빠 김지석 역을 맡았다.
이날 서지석은 "이십대부터 아빠 역할을 했다. 딸 연기하는 서연우가 정말 연기 천재다. 딸이지만 배울 것도 많고 연우한테 많이 맞춰야겠다는 생각으로 촬영 중이다"라고 함께 호흡을 맞추는 서연우와의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이어 "특히 서연우와 김광규가 케미가 굉장히 좋다. 둘이서 싸우는 장면도 많고 실제로 누가 더 NG를 많이 내는지 싸우곤 한다. 가장 큰 어른하고 가장 아이랑 많이 싸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어쩌다 가족'은 하숙집을 운영하는 성동일, 진희경 부부와 항공사에 근무하는 다양한 직종의 사람들이 하숙으로 연을 맺는 색다른 가족 구성의 예능드라마. 오는 29일 오후 7시 55분 첫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