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신예은 “강아지과 50%, 고양이과 50% 반반씩 닮아” [비하인드]
입력 2020. 03.25. 14:40:40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신예은이 자신은 고양이, 강아지의 면모를 반반씩 닮았다고 설명했다.

25일 오후 KBS2 새 수목드라마 ‘어서와’(극본 주화미, 연출 지병현)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김명수, 신예은, 서지훈, 윤예주, 강훈 등이 참석했다.

이날 시청자의 질문 참여도 이어졌다. ‘고양이과, 강아지과 중 어떤 과냐’라는 질문에 김명수는 “고양이 쪽에 비슷한 것 같다. 계속 일을 하면서 밝아지는 경향이 있다. 본래 고양이 느낌의 성향이지만 강아지 성향을 가지게 됐다”라고 답했다.

이어 신예은은 “저는 딱 반반이다. 밝은 면이 있는 강아지과 50%, 차분하고 조용한 고양이과 50%가 있다. 많은 사람 만나 함께하는 자리에선 강아지과다. 혼자 있는 곳에선 완벽한 고양이과”라고 말했다.

서지훈은 “재선이랑 닮은 부분이 있다고 생각해 고양이과다. 조용하고 과묵한 성격이 없지 않아 있다. 그렇다고 예의 없게 행동하진 않는다. 제 성격대로 차분하게 얘기하는 편이다”라고 전했다.

윤예주는 “혼자 있을 땐 고양이고 밖에선 강아지. 밖에서는 쾌활하고 혼자 있을 땐 묵직하게 생각 한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강훈은 “62%는 강아지, 38% 고양이 인 것 같다. 집에 있을 땐 가만히 있는다. 밖에 친구들과 있으면 강아지처럼 밝고 명량하고, 상쾌하게 있다”라고 밝혔다.

‘어서와’는 남자로 변하는 고양이와 강아지 같은 여자의 미묘한 반려 로맨스 드라마다.

극중 신예은은 웹툰 작가를 꿈꾸며 시각디자인 회사에 다니는 사회 초년생으로, 사람을 좋아하고 뭐든 해주고 싶어 하는 강아지 성향을 가진 20대 중반 직장인 여성 솔아 역을 맡았다. 고양이 홍조(김명수)와 함께 살기 시작하면서 마음을 열게 되지만 예상치 못한 사건들에 휘말리게 된다.

‘어서와’는 오늘(25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