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훈 “‘어서와’ 출연진들과 놀이동산行, 어색해서 숨 막혔다”
- 입력 2020. 03.25. 14:50:52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강훈이 ‘어서와’ 출연진들과 어색했던 순간을 회상했다.
25일 오후 KBS2 새 수목드라마 ‘어서와’(극본 주화미, 연출 지병현)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김명수, 신예은, 서지훈, 윤예주, 강훈 등이 참석했다.
이날 한 시청자는 ‘친해진 계기가 무엇이냐’라고 물었다. 김명수는 “작년 10~11월 쯤 서울 놀이공원을 갔다. 재밌게 놀아야하는데 세상 어색하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를 들은 신예은은 “줄 기다릴 때는 다들 휴대폰만 만지고 있다가 놀이기구를 타면 ‘와 재밌다’라고 했다”라고 전했다.
김명수는 “그 후로 점점 더 친해졌다. 지금은 배우님들 다 너무 좋다”라고 덧붙였다.
강훈은 놀이동산에 간 기억을 떠올리며 “굉장히 숨 막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자유이용권 끊고 1시간 안에 집 가고 싶었던 적은 처음이다. 너무 숨 막혔다. 방 탈출처럼 빨리 탈출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어서와’는 남자로 변하는 고양이와 강아지 같은 여자의 미묘한 반려 로맨스 드라마다. 오늘(25일) 오후 10시 첫 방송.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