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서지훈 “고양이 키우는 집사, 대본 흥미 생기더라”
입력 2020. 03.25. 14:53:57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서지훈이 ‘어서와’ 이유를 전했다.

25일 오후 KBS2 새 수목드라마 ‘어서와’(극본 주화미, 연출 지병현)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김명수, 신예은, 서지훈, 윤예주, 강훈 등이 참석했다.

이날 서지훈은 “고양이 키우는 집사로서 흥미가 생기는 대본이었다. 감독님 뵙고 나서 이 작품에 들어오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재선이라는 아이의 매력을 많이 느꼈던 것 같다. 전작과는 다르게 무뚝뚝하고 차분한 성격에 끌렸다. 제 안의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신예은 또한 “저도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다. 반려동물에 관한 소재의 스토리가 진행되는 것에 가장 먼저 끌렸다”라면서 “하루 종일 웃으면서 대본을 봤다. 솔아라는 인물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내가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내 안에 있는 사랑스러움을 끄집어 내 인물을 만들어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어서와’는 남자로 변하는 고양이와 강아지 같은 여자의 미묘한 반려 로맨스 드라마다. 오늘(25일) 오후 10시 첫 방송.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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