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파니 영, 동양인 인종차별에 일침 "우리는 함께 싸우고 있어" [셀럽샷]
- 입력 2020. 03.25. 15:52:27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가수 티파니 영이 코로나19 영향으로 아시아인들을 향한 인종차별에 일침을 가했다.
티파니 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반려견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티파니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티파니 영은 “2020년은 우리 모두에게 감정적인 자유낙하다. 나는 내 역할대로 집에서 머물고 있다. 전 세계 곳곳에서 아시아인들이 인종차별과 마주하는 것을 보는 건 슬프다”라며 전 세계에 코로나19 확산이 심각해짐에 따라 아시아인을 인종차별하는 상황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나는 모든 사람들이 이런 어려운 시기를 통해 인간애와 사랑을 기억하길 바란다. 우리는 함께 싸우고 있다. 세계는 포옹이 필요하다”라며 힘주어 말했다.
한편 티파니 영은 지난해 10월 ‘Run For You Life (Remix)’을 발매하는 등 미국에서 솔로가수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파니 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