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마마, 돈 크라이’ 10주년 공연, 코로나 19 여파로 취소
- 입력 2020. 03.25. 17:16:56
- [더셀럽 최서율 기자] 뮤지컬 ‘마마, 돈 크라이’ 10주년 기념 공연이 코로나 19 사태의 장기화로 인해 결국 취소됐다.
25일 공연 제작사 알앤디웍스는 공식 SNS를 통해 “기다려 주신 관객 여러분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돼 송구스럽다”라고 사과의 말을 전했다.
이어 “코로나 19로 인해 야기되는 예측 불가한 변수들이 관객과 배우, 스태프들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으며 실내 다중 이용 시설의 운영 중단을 권고하는 정부 시책에 따라 공연을 취소하게 됐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하루 빨리 코로나 19 사태가 종식돼 건강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마마, 돈 크라이’는 이미 한 차례 공연 연기 이후 오는 27일 첫 공연될 예정이었으나 개막하지 못했다. 예매 티켓은 수수료 없이 취소 및 환불 처리된다.
사랑을 갈망하는 프로페서V와 죽음을 원하는 드라큘라 백작 사이의 이야기를 다룬 ‘마마, 돈 크라이’에는 송용진, 허규, 고영빈, 박영수, 조형균, 송유택, 김찬호, 고훈정, 장지후, 노윤 등의 배우들이 캐스팅돼 있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알앤디웍스 공식 SNS 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