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윤, 사회적 거리두기 지적에 "남에 삶 간섭 마" 네티즌과 설전
- 입력 2020. 03.25. 17:30:59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사회적 거리두기 논란에 휩싸였다.
박지윤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요즘 이래라저래라 프로 불편러들이 왜 이렇게 많아, 자기 삶이 불만이면 제발 스스로 풀자. 남의 삶에 간섭 말고"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박지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웠던 50여 분간의 산행을 마치고 역병 속에 피어나는 가족애를 실감하며 카페로 향했다"라는 글과 함께 가족들과 주말 나들이를 즐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한 네티즌은 "지금 같은 시기에 여행 사진을 안 올리시는 게 어떨까 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라고 모두 집에 있는 시기니까요"라고 코로나19 확산 속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대해 언급했다.
여기에 박지윤은 "관광지를 돌아다니는 게 아니라 프라이빗 콘도에 저희 가족끼리만 있습니다. 남편이 직장에 출근하는 것보다도 안전합니다"라고 맞받아쳤다.
이후 해당 게시물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며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박지윤 행동이 경솔했다는 비난이 이어졌다.
논란이 일자 박지윤은 해당 게시물을 삭제 후 비공개로 전환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