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모녀’ 이훈, 지수원에 합의이혼 요구… 지수원 분노
입력 2020. 03.25. 20:14:54
[더셀럽 김지영 기자] ‘우아한 모녀’에서 지수원이 이훈에게 합의의혼 요구서를 받자 화를 냈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에서 가출한 홍인철(이훈)은 서은하(지수원)에게 집으로 등기를 보냈다.

이를 대신 받은 홍세라(오채이)는 우편물을 서은하가 보는 곳에서 뜯어봤고 봉투 안에는 합의이혼요구서가 들어 있었다. 이미 홍인철은 서명을 한 채였다.

화가 난 서은하는 “어떻게 나한테 이딴 걸 보내냐”며 격분했고 홍세라는 “아빠랑 얘기 잘해봐라. 이혼 당하기 싫으면”이라고 했다. 그러나 서은하는 “누가 당하냐. 이혼당하는 건 네 아빠”라고 주장했다.

이후 서은하는 홍인철을 카페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홍유라(차예련)가 자신과 연끊겠다는 걸 알려주며 도와달라고 했으나 홍인철은 “집 재산 다 가져라. 유라랑 세라 인생 방해하지 마라. 제발 정 끊어라”고 말했다.

그러곤 홍인철은 “부탁이다”고 말한 뒤 “법원 갈 때 연락해라”하며 자리를 떠나려고 했으나 서은하는 떠나가는 홍인철을 붙잡고 “시간 끌 꺼 뭐있냐. 내일 11시 법원에서 보자”고 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우아한 모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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