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우아한 모녀‘ 지수원, 가출하는 오채이 붙잡으려다 교통사고
입력 2020. 03.25. 20:28:42
[더셀럽 김지영 기자] ‘우아한 모녀’에서 지수원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2 ‘우아한 모녀’에서 홍세라(오채이)는 계속해서 홍유라(차예련)만 생각하며 걱정하는 서은하(지수원)에 질려 화를 냈다.

자신을 비꼬며 말하는 홍세라에게 서은하는 “너는 재밌냐 엄마는 유라 다시 잃어버린 기분인데 너는 어제부터 엄마 염장이나 지르고 너나 아빠나 똑같다”고 모함했다. 그러자 정이 떨어져버린 홍세라는 “엄마가 왜 아빠랑 살기 싫은지 모르죠. 관심도 없죠”라며 “엄마는 엄마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화가 난 서은하는 홍세라에게 “아무 짝에도 쓸모 없다”고 막말을 퍼부었고 홍세라는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딸 사라지겠다. 홍세라 생각하면서 잘 살아라”라고 말하며 자신의 방으로 돌아갔다. 홍세라는 서은하와 함께 더 있으면 괴로워질 것이라고 판단, 짐을 싸고 집을 나섰다.

이를 발견한 서은하는 홍세라에게 “어디 가냐”고 물었고 홍세라는 “나가라고 하지 않았냐”고 말하며 집을 나서려고 했다. 서은하는 계속해서 붙잡으며 “엄마가 화나서 한 말”이라며 “너까지 나가면 엄마가”라고 했으나 홍세라는 뒤를 돌아보지 않고 집에서 나왔다. 서은하는 재촉하는 발걸음으로 홍세라를 따라갔으나 역부족이었고 결국 쫓아오다 차를 발견하지 못해 접촉사고가 났다.

자동차 브레이크 소리가 나 홍세라는 뒤를 돌아봤고 거기에 서은하는 피를 흘리며 누워있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우아한 모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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