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길만 걸어요’ 조희봉♥홍지희, 5살 난 아들 있었다 “아들 치료받아야”
- 입력 2020. 03.25. 21:05:12
- [더셀럽 김지영 기자] ‘꽃길만 걸어요’에서 조희봉이 자신에게 아들이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1 ‘꽃길만 걸어요’에서 남일남(조희봉)은 코피를 흘리곤 쉬지 않고 계속해서 일을 하는 짠 티 짱(홍지희)을 찾아가 화를 냈다.
남일남은 “아줌마가 시킨 거냐”며 짠 티 짱이 까던 마늘을 뺏었고 “이거 아줌마가 시킨 게 아니라면 일을 못해서 죽은 귀신이 붙은 것이냐”고 호통을 쳤다.
짠 티 짱은 “아르바이트해서 하는 것”이라고 했으나 남일남은 “속이 문드러지라고 하는 것이냐. 쨩이 그렇게 하지 않아도 내 속은 벌써. 궁상떨지 말고 그만 들어가서 자라. 땅 팔아서 돈을 받던가 일해서 돈 벌어오겠다”고 큰 소리를 쳤다.
그러나 짠 티 짱은 “땅 팔아라. 팔아서 10억 가져와라. 언제 팔거냐”고 상세하게 물었고 남일남은 목소리가 작아지며 “시간은 걸릴 수도 있다”고 했다. 이에 짠 티 짱은 “그때가 언젠 줄 알고 그때까지 기다리다 우리 쩡 치료 못 받으면 어떻게하냐”고 화를 냈다.
처음 들어보는 이름에 당황한 남일남은 “그게 누구냐”고 물었고 짠 티 짱은 “우리 아들, 남일남 네 아들”이라고 말했다. 놀란 남일남이 되묻자 짠 티 짱은 “당신한테 아들이 있다”고 밝혔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