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남아공 아빠 가브리엘 ‘까막눈’이 뭐? 딸 놀림에 당당 “까망 눈”
입력 2020. 03.26. 08:22:58
[더셀럽 한숙인 기자] ‘인간극장’ 남아공 아빠 가브리엘이 게임을 하기 위해 안내서를 꺼내들자 딸 예랑이 까막눈이라는 아빠를 놀렸다.

26일 방영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남아공 아빠와 부산 엄마의 해피하우스’ 4부가 그려졌다.

가브리엘은 딸 예랑, 아들 이든과 게임을 하기 위해 안내서를 읽으려 시도하자 예랑이 “아빠 까막눈이잖아”라고 말했다.

이에 가브리엘은 기분 좋게 웃으며 까막눈이 무슨 의미인지 물었다. 이에 예랑이 영어로 단어를 읽지 못하는 것이라고 하자 거침없이 이를 인정했다.

이어 까막눈이 아닌 까망눈을 언급하면서 능청스럽게 예랑 이든과 놀았다. 옆에 있던 엄마 지은 씨는 다시 한 번 천천히 가브리엘에게 까막눈의 의미를 설명하자 자신은 괜찮다며 웃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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