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 좀 보실래요’ 심이영, 서도영에 눈물 키스 후 “우리 헤어져요”
- 입력 2020. 03.26. 08:49:50
- [더셀럽 한숙인 기자] ‘맛 좀 보실래요’ 심이영이 장선율이 부탁을 거절하지 못해 결국 이별 통보를 했다.
26일 방영된 MBC 일일 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에서 강해진(심이영)은 오광주(장선율)가 오대구(서도영)과 헤어달라는 말을 뿌리치지 못하고 마지막 키스와 함께 이별의 말을 전했다.
대구는 먼지 키스한 해진에게 “이렇게 대담한 여자였어요. 아 진짜 가만있다 당했네. 그래도 좋아요 언제든지 마음껏 애용해요. 나 이제부터 쉬운 남자 할거니까”라며 “이제 행복해서 우는 거 아니면 눈물 안 흘리게 할게요”라고 말하면서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해진은 눈물을 삼키며 “나 할 말이 있어요. 대구 씨, 우리 헤어져요”라며 이별을 통보했다. 이에 대구는 “그게 무슨 말이에요. 우리가 왜 헤어져요. 혹시 광주 엄마 때문에 그래요”라며 당혹감을 드러냈다.
이어 “어제 낮에 광주와 광주 엄마가 왔었어요. 이제 그만 대구 씨랑 헤어져달라고. 이제 세 식가 함께 살고 싶다고”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 사람이 뭐라 했던 그 말 믿지 말아요”라고 하는 대구에게 해진은 “광주 엄마가 얘기한 게 아니에요. 광주가, 광주가 그만 헤어져 달래요”라며 “대구 씨도 알잖아요. 나 광주 부탁이라면 다 들어주는 거”라고 말하면서 자신의 뜻을 전했다.
해진은 “광주가 원하지 않는 한 내가 대구 씨를 만날 수 없다는 거에요”라며 “이제 멈추는게 맞아요”라고 울면서 돌아섰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맛 좀 보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