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맛 좀 보실래요’ 서하준, 최우석 불륜 협박…김정화 “넌 빠져”
- 입력 2020. 03.26. 09:09:45
- [더셀럽 한숙인 기자] ‘맛 좀 보실래요’ 서하준이 결혼반지에 집까지 날린 후 돈이 없어 고민하도 바람 핀 것을 빌미로 최우석 협박을 시도했다.
26일 방영된 SBS 일일 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에서 이진상(서도영)은 찜질방에서 여자들이 나눈 대화를 듣고 불륜을 미끼로 정준후(최우석)에게 돈을 위자료를 요구했다.
이진상은 “스타링크 대표한테 연락해서 물어봐요. 안 만나주면 여기서 모든 걸 폭로하겠다, 라고 말했다고”라며 경비들에게 당당하게 소리쳤다.
“아직 나랑 할 말 남았나”라고 묻는 준후에게 진상은 “그쪽에서 어떻게 생각하든 엄연히 그 집 사위였어요”라고 말을 꺼냈다.
준후가 “난 너한테 땡전 한 푼 줄 생각 없으니까”고 하자, 진상은 “적어도 5억 , 10억 받아야죠. 너 발 받은 거야. 네 가정 팽개치고 바람 핀 벌”이라며 자신의 요구 조건을 제시했다.
이에 진상은 “정말 어이없네. 그럼 형님도 받아야죠. 배유란씨랑 그렇고 그런 거 내 눈으로 똑바로 봤는데. 배유란 씨도 그렇게 말할지 모르겠네요. 배유란 씨랑 저랑 폭로하면 형님도 벌 만만치 않게 받을 텐데”라며 협박했다.
이때 한정원(김정화)가 나타나 “이진상 씨 나랑 얘기해요”라며 말을 막았다. 자신의 방으로 진상을 데리고 와 “준후 씨가 배유란 씨 관계 폭로할 거라고요. 두 사람이 그래봤자 두 사람이 얻는 거 별로 없어 두 사람만 다치죠”라며 경고했다.
진상은 준후가 타격을 입을 거라고 하자 정원은 “네. 얼마간은 그러겠죠. 그런데 그 뒤는 생각해봤어요”라며 회사 법무ㅂ고 소송 들어가면 결국 진상이 모든 것을 감내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진상은 “형님 바람핀 거 사실이라고요”람 억울해하자 정원은 “그 사람한테 벌을 줄지 말지는 내가 결정해요. 이진상 씨는 빠져요”라며 자신의 강경한 의지를 전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맛 좀 보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