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좀 보실래요 미리보기] 서도영, 심이영 재결합 소식 듣고 배유란에 분노 “제발 나가”
입력 2020. 03.26. 09:33:32
[더셀럽 한숙인 기자] ‘맛 좀 보실래요’ 서도영이 서하준과 다정하게 식사를 하는 심이영의 모습을 보고 분노해 이슬아에게 나가라고 소리친다.

27일 방영 예정인 SBS 일일 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 99회에서 오대구(서도영)는 돈가스 집을 찾았다가 강해진(심이영)이 이진상(서하준), 이유리(신비)와 함께 식사를 하는 화목한 광경에 멈칫한다.

문 밖에 서 있는 대구를 발견한 유리는 가게에서 나와 “엄마랑 아빠랑 나랑 이렇게 셋이 다시 살기로 했어요. 그러니까 가세요”라며 차분하게 대구를 밀어낸다.

집으로 돌아온 대구는 거실 쇼파에 좋은 아내, 좋은 엄마인 것처럼 미소짓고 있는 배유란(이슬아)를 보고 분노한다. “내가 나가라고 했잖아”라는 대구에게 유란은 “나도 못나간다고 했잖아”라며 뻔뻔하게 되받아친다.

화를 참지 못한 대구는 방으로 들어가 옷장에 있는 유란의 옷을 꺼내 던지며 “제발 나가, 제발”이라며 소리 지른다.

한편 찜질방에서 계속 지낼 수 없어 집을 구하던 진상은 아버지 백수의 친구가 소개해준 방을 보고 철없이 실망을 늘어놔 백수를 분노케 한다.

진상은 “진짜 이런데 밖에 없어요”라고 투덜대자 백수는 “요 모양 요 꼴 날줄 알았어, 임마”라며 진상을 걷어찬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맛 좀 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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