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아한 모녀 미리보기] 교통사고 당한 지수원, 문병 온 최명길에 “잘못했다”
- 입력 2020. 03.26. 09:54:37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우아한 모녀’ 지수원이 집을 떠나는 오채이를 붙잡으려다 사고를 당해 온전치 못한 상태가 된다.
26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일일 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 연출 어수선) 102회에서는 피투성이가 된 채 병원에 입원하는 서은하(지수원)의 모습이 그려진다.
홍인철(이훈)은 “정상으로 회복될 수 있는 거냐”고 의사에게 묻지만 확답을 듣지 못한다. 한유진(현재 이름 제니스, 차예련)은 은하의 교통사고 소식을 전해 듣고 크게 놀란다. 인철은 제니스에게 “너 보면 도움이 될 것 같은데, 안 올래?”라고 부탁한다.
사고 후 다시 의식을 차린 은하는 홍세라(오채이)를 보고 “엄마가 미안해”라고 처음으로 사과한다. 이에 세라는 “제가 너무 미안하다. 나 때문에”라며 오열한다.
이후 은하는 복도에서 문병을 온 차미연(현재 이름 캐리 정, 최명길)을 보고 제정신이 아닌 듯 “잘못했다, 잘못했다”라고 비는 모습을 보인다. 캐리는 안타까운 듯 눈물을 글썽인다.
한편 주식을 훔친 일로 도리(송민재)와 함께 경찰에 쫓기는 신세가 된 구재명(김명수)은 마지막 탈출구를 마련하기 위해 애쓴다.
재명과 도리의 이야기를 들은 조윤경(조경숙)은 “배 타고 중국? 애 데리고 밀항이라도 하겠다는 거냐”라며 어이없어한다.
‘우아한 모녀’는 매주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우아한 모녀’ 캡처]